이색취미/실내서핑 Flowrider 1년동안 취미로 즐기고 적는 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Sue Lee 입니다.

처음 알게되고 너무 재미있어 보여서 시도해봤다가 한달에 적어도 한번씩 많을 땐 한달에 4-5번씩 다녀서 꾸준히 해서 (코로나로 도시봉쇄-약 한국의 3단계) 기간을 제외하고 한지 한 1년정도 된 것같아요.

실내서핑은 영상에서 보이듯이 넘어지면 진짜 아프고 근육통이 어마 무시합니다. (다음날을 목을 쓸 수 없다는 건 안비밀)
근데 너무 재미있어서 계속 하다보니 벌써 일년이네요.
주변에 여러사람들 적극 추천 중인데, 의외로 좋아하시는 여성분들도 많아요.

할까말까 고민이라면 진짜 한 번 타보고 싫어해주세요. 정말 재미있습니다.
커플로 친구끼리 가서 같이 하기 좋아서 실내서핑 코로나 끝나면 한 번 도전해보세요 !
https://youtu.be/jWtxlL0py_Q

체감 100회쯤 타면 얼마나 늘었을까요? 묘기 시도 영상입니다

https://youtu.be/kn2nMH_a5k4

실내서핑을 좀 더 안전하게 즐기고 싶다면 바디보드도 재미있어요. 영상보고 함께 도전해봐요

https://youtu.be/lqnLkbTCCN8

나름 근거없는 자신감으로 잘탄다고 느끼는 중입니다.

https://youtu.be/6s0q5NBNKf0

왕초보 시절부터 실내서핑 성장기기록입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이 재미있었다면 구독 좋아요도 같이 부탁드려요!
항상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하세요.

참고로 국내는 실내서핑인데 여기는 야외서핑으로 날씨 영향도 받고 아직 국가에서 오픈을 허용해요. 방역지침에따라 이용하였답니다. 펀견 없이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