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카이클룩1 [보라카이 여행준비] 노을 속 파라우 세일링 예약– 흥정은 패스! 편함+감성만 추가해요 물가도 오르고, 흥정은 귀찮고…이럴 땐 그냥 미리 예약이 답이에요! 특히 보라카이에 노을 절경을 볼 수 있는 노을 속 파라우 세일링은 꼭 해봐야하는 액티비티 같아요. 나름 동남아에 오래 살았고 볼만큼 본 선셋이지만....보라카이는 레벨이 달라요. 매일매일다른 색의 하늘..오죽하면 저희 엄마가 코로나끝나자마자 고른 곳이 보라카이였어요.보라카이는 세 번째지만, 이번엔 엄마랑 함께하는 여행이라 '편하게, 여유롭게, 아무 생각 없이 쉬기'가 목표였어요.그래서 저는 클룩에서 파라우 세일링을 미리 예약해두었습니다.솔직히… 전 흥정 체질이 아니에요.노을 시간대라 그런지 현지에서 물어보니 두 명 기준 10만 원 이상 부르더라고요. (3000페소 기본)그 순간 ‘차라리 클룩에서 깔끔하게 예약하는 게 낫다’는 생각이 들었.. 2025. 6. 30. Agoda Klook.com Agoda Search Trip.com 이전 1 다음